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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강원 양구군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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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은 2022년 2월 17일 오후 4시 20분 전우사 앞에서 "이재명 지지 유세"를 펼쳤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양구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송영길입니다. 추경이 심사 중인데 쉽지 않습니다. 추가경정예산이라는 것이 사실 예외적인데, 예산 통과하자마자 1월, 2월에 추경을 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일 것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상황입니다. 워낙 기재부 논리가 강해서, 정부가 14조 원을 제시했지만 우리는 35조 원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완강한 반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물밑에서 예산 배정을 늘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계속하고 있고, 윤호중 원내대표와 최선을 다해 현재 14조 원으로 소상공인 320만 명에 대해 300만 원 보상하게 되는 것을, 8,000만 원 이하 간이과세자를 비롯해 법인 택시, 개인택시, 기사까지 확대시켜서 대상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임기가 시작되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해서라도 50조 규모의 예산을 만들어 우리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확실히 보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러분, 실천력 있는 이재명 믿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사실 기획재정부가 세입추계를 잘못해서 지난해 60조가 넘는 오차가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재부 역사상 60조 규모의 세입추계를 틀리게 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야당 같았으면 당장 책임을 물어야 하는 사항인데 안타까움이 큽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재부를 설득해서 만든 안이라고 하니 기재부 관료의 논리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 점은 이재명 정부에서 새롭게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협상을 최대한 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강원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평창동계올림픽를 통해 강릉까지 KTX를 만든 것이 문재인 정부입니다. 동해선 철도가 착공되었습니다. 강릉에서 재진까지 110Km의 동해선 공사가 진행이 될 것입니다. 강원도는 분단된 도시입니다. 2024년 청소년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성공하려면, 남북 간의 평화 무드가 만들어지고, 북한 선수들도 참여하고 그래야 평창 청소년 동계올림픽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2024년이면 2년 뒤입니다. 그때면 코로나도 해결되고, 제대로 활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아니겠습니까. 이 기회를 살려낼 수 있는 사람, 이재명 후보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갑자기 한미동행 강화를 이야기하고, 반공, 국방 강화를 이야기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국방 예산이 대폭 증가했고, 경항공모함 예산이 지난 국회에 통과했습니다. 그래서 헬기를 비롯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경항공모함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지스함도 지금 4대 이상 확보되어있고, 현무1~4 크루즈 미사일이 대폭 발전됐습니다. 미사일 지침이 폐기되어 탄도 중량 500kg, 사거리 800km 제한이 없어지면서 대한민국은 이론상 대륙간탄도탄 ICBM을 개발 가능한 나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스커드 미사일 노동미사일 쏜다고 하지만, 우리는 공개를 안 해서 그렇지 훨씬 뛰어난 미사일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누리호 우주선이 95% 성공을 달성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실패했습니다. 곧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 8월에는 달 궤도선을 발사하게 될 것입니다. 2030년도에는 달에 대한민국의 우주선이 착륙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고, 우주 항공에 대한 발전이 하나하나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이든과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바이오산업 동력을 체결했습니다.

 

우리나라 GDP는 2조 달러에 육박해서 세계 10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무역은 사상 최대의 수출을 달성해서 8대 무역 대국이 되었습니다. 군사력은 강화되어 6대 군사 대국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 때 한진해운을 파산시켜버렸습니다. 그 당시 유일호 경제부총리에게 한진해운을 어떻게 파산시키려는지 물었습니다. 우리가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한진해운이 컨테이너를 싣고 태평양 바다를 가로지르는 한진해운의 컨테이너선을 보면서 수출 대한민국, 무역 대국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끼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한진해운을 4천억을 투입하지 않아 파산시키는, 이런 어리석은 정부가 박근혜 정부였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 차관 김종이라는 사람, 최순실의 집사가 어느 날 전화 와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행사부터 시설물 설치를 다 그 스위스 회사에 맡겨라”라고 했답니다. 조양호 회장이 말하기를, “내 마음대로 결정 못하고 12명 심사위원이 있으니 프리젠테이션 해보시오, 전문위원들 의견을 듣고 판단하겠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회사가 와서 12명 앉혀놓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12:0으로 “택도 안 되는 회사다. 준비 안 되고 자격 안 되는 회사다”라고 해서 킬시켰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김종과 최순실이 뿔이 나서 평창동계올림픽 위원장을 그만두라고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순실이 위세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만, 한진은 왜 파산시켰나 물어봤더니, 순실이가 나중에 돈을 빼돌리려고 K-재단, 미르재단을 만들어서 재벌들에게 돈 내달라고 걷었습니다. 대한항공이 10억밖에 안내서 찍혔다고 합니다. 최순실에게 찍혀서 한진해운을 부도낸 것입니다. 황당한 일 아닙니까.

 

유일호 부총리에 한진해운 파산 결정을 대통령과 회의했냐고 물었더니, 안 했다고 합니다. 경제장관회의도 안 하고 대통령 주재 회의 한번 안 하고, 대면보고와 전화도 안 하고 문고리들에게만 전했다고 합니다. 한진해운 파산에 대통령과 회의 한 번 안 하고 결정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남북이 분단되어 있어서 섬보다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국제무역을 하지 않으면 먹고살 수 없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 곡물 자급률이 24%밖에 안 됩니다. 76%의 곡물은 다 수입해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쌀 빼놓고 밀, 콩, 옥수수 90% 이상 수입해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99%의 화물은 다 배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배가 없으면 섬처럼 고립되어 굶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해운산업은 국가의 기간산업입니다. 만일 전쟁이 났다면 물자를 누가 실어주겠습니까. 값이 2~4배 뛸 것입니다. 우리나라 해운산업은 국가기간산업이고 전략산업인 것입니다. 전쟁이 날 때 물자를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멍청한 정부가 어디 있습니까. 문재인 정부 때,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임명됐고, 한국 산업은행을 설득해서 8조 원의 해양발전기금을 만들고 그 8조 원으로 대우해양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세 군데 조선 회사에 20척의 배를 발주시켰고,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도록 수주 물량을 채워주었습니다. 2만4천TEU 컨테이너 2만 4천 개를 실을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12척을 발주했고, 1만8천 TEU급 8척. 총 20척을 8조의 기금을 들여 발주해서 보릿고개에 있는 조선산업을 살렸습니다. 그 20척이 완성되어 HMM 현대상선 20척의 배가 배송되어 현대상선이 세계 8대 해운조선업으로 성장했고, 작년에 당기순이익이 7조 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죽어가는 해운산업을 살려낸 신의 한 수입니다. 코로나로 해운 화물이 엄청 늘었을 뿐만 아니라 운임이 4배 반이 올랐습니다. 그러니 만약에 문재인 정부가 현대상선을 살려놓지 않았다면, 이 코로나 와중에 우리 중소기업이 무엇으로 수출했겠습니까. 대만 배, 중국 배에 수출하면 운임도 엄청나게 비싸게 부를 뿐만 아니라 선복량을 그 공간에 계약할 수가 없습니다. 수출할 때 하루 이틀 늦은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겠습니까. 아무리 자랑해도 부족하지 않은 것이, 문재인 정부가 8조 원의 해양발전기금을 만들어 무너져 가는 조선산업을 살리고 HNM 현대상선을 살려서 사상 최대의 수출을 만들어낸 업적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 있습니다. 부동산 문제 부족했습니다. 반성했습니다. 조국 문제, 잘못했습니다. 반성했습니다. 우리가 인사 잘못한 것 많습니다. LH 사태, 장하성, 김상조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내로남불, 저희가 반성했습니다. 그중 아주 잘못한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이고, 최재형이를 감사원장으로 임명한 것입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이란 사람이 마이크 들고나와서 ‘무능한 삼류 관료를 데리고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말아먹었다’, 이런 말이 여러분 용납할 수 있습니까? 물을 먹을 때 물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서울 사람들이 물 먹을 때, 이 물이 강원도 태백산에서 온 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한강의 물줄기가 태백산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도권 사람은 물을 마실 때마다 강원도 사람에게 고맙다고 해야 합니다. 이 한강수계를 지킨다고 얼마나 제한되었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이라면 물을 마실 때는 우물물에 대한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데, 한직에 있어서 내일모레 옷 벗을 사람을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발탁시키고, 검찰총장으로 만든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이 양반이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문재인 대통령을 적폐로 수사하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문제입니다. 정말 윤석열 후보가 같잖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저희가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국민이 키운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준 사람 아닙니까.

 

우리가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문재인 정부 때 10대 경제 대국, 8대 무역 대국, 6대 군사 대국, 그리고 해운산업을 다시 살려내고, 바이오산업 살려내고, 첨단항공 우주산업을 만들어내고, 박정희 시대는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고, 김대중 정권이 정보화 고속도로를 만들었고, 문재인 대통령 때는 하늘을 향한, 우주를 향한 우주 고속도로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시대에는 에너지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변방에서 강원도 삼척 도계 탄광에서 일하던 아버지와 함께, 경상북도 안동에서 화전민으로 일하다가, 성남에 76년 이사 와서 중고등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소년공으로 일하다가,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 합격해서 장학금 받고 대학에 들어가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연수원 성적이 100등 안에 들어서 판검사 임용성적이 됐습니다. 윤석열처럼 검사로 갔다면, 이재명의 성격과 실력과 추진력에 더구나 대구·경북 출신에 줄 잘 섰으면 출세하고 입신양명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재명은 안이한 권력의 길을 포기하고 인권변호사로서 성남시민과 함께 성남시민 시립의료원 건설을 위해 온몸으로 뛰었습니다. 성남이라는 곳은 청계천에서 철거된 사람이 모인 광주 사람과 분당 신도시 사람들이 같이 모인 도시이기 때문에 청계천에서 쫓겨온 구도심 사람들과 분당 신도시하고는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분당 신도시는 4개의 종합병원이 있는데, 구도심 쪽에는 하나도 병원이 없어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립의료원 건설을 위해서 20만 시민 서명운동을 하다가 정치를 하게 된 것입니다.

 

2013년도 성남시장이 됐을 때, 울산, 대전, 광주도 시립의료원이 없는데, 기초단체인 성남시가 2013년도 500병상의 시립의료원을 건설하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갸륵합니까. 정치를 한 동기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원 건설 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 이유로 두 번째 그 이후로 2014년도에 성남시장에 재선했을 때는 분당에서 55% 이상을 득표를 했습니다. 여러분,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2의 강남입니다. 그렇게 부자들이 사는 동네에서 우리 민주당 후보가 55%를 득표했다는 것은 얼마나 이재명 시장이 4년 동안 잘했으면 그 부자들도 다 평가해 준 것 아닙니까.

 

여러분 아시다시피 성남은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 씨가 시장이었습니다.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 씨가 성남시장 하면서 7천억 원이 넘는 부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호화 청사를 만들어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시장이 돼서 부채를 다 갚고 성남을 발전시켰습니다. 경기도 도지사 시절에 계곡의 불법 상인들 다 철거한 것이 그냥 철거를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윤석열 씨가 하는 것처럼 ‘저 같잖은 것들 다 쓸어내’하면서 그냥 강제집행으로 그냥 쓸어낸 게 아닙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그 상인들과 수십 차례 대화를 통해서 설득해서, 대안을 마련해서 100% 동의하에 자진 철거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가 일 잘하는 도지사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지난번 2년 전에 대구에 코로나가 확산됐을 때 신천지 교도들이 거기에 갔다 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신천지 사람들은 그러한 신도들의 명단을 제출하지 않고, 계속 방역 당국에 제대로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이재명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신천지 본부에 쳐들어가서, 경기도지사의 행정 권한을 최대한 발휘해서 신도 명단을 확보하고, 이만희 교주도 다 검사받도록 조치했습니다. 국민이 박수를 쳤습니다.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압수수색도 하지 않고 막강한 검찰 권한으로 건진법사의 조언을 받고 그냥 봐줬다는 것 아닙니까. 이래서 되겠습니까? 이런 위기 상황에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따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내팽개치는 후보가 아니라 신천지라는 막강한 집단의 엄청난 보복과 방해를 감수하고라도,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던져 방역에 나선 이재명 같은 일꾼이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도 그 대가로 신천지 인사들이 윤석열 후보를 돕는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우리 이재명 후보는 그 신천지, 보이지 않는 세력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켜주십시오. 함께 힘을 모아서, 일 잘하는 후보, 위기에 강한 후보, 유능한 경제 대통령, 국민통합 대통령, 평화 대통령을 만들어서 2024년 강원도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강원도 발전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저, 송영길 당 대표로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면 이를 뒷받침해서 러시아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나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를 연결해서 니가타로 연결되는 환동해 크루즈선을 유치해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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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기자

한강아라신문방송과 한강조은뉴스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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