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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양의 미래’ 군민과 함께 그렸다

 양승조 지사, 15일 청양 방문…민선7기 도정 성과 보고·미래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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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추진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5일 청양을 찾아 각계각층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 지사는 이날 청양군 노인회와 보훈회관, 청춘거리 등을 잇따라 방문해 각 현황을 살피고, 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먼저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박승일 지회장 등에게 △KBS 충남방송국 설립 교두보 확보 △내년 정부예산 충남민항 기본계획 수립 예산 반영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청양은 고령화율 36.7%로 도내 대표 고령화 지역”이라며 △전국 최초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어르신 놀이터 설치 △노인 일자리 창출 △치매안심센터 및 멘토링제 등 노인복지 선도 정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앞으로도 청양군과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윤성노 전몰군경유족회 청양군지회장 등 11개 보훈 관련 단체 대표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보훈단체 유공자 여러분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주역”이라며 “충남은 유공자 여러분의 명예를 드높이는데 가장 앞서 나아가는 지방정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또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 3대 위기를 거론하며 “새로운 전환의 시대, 애국선열들의 호국보훈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노인회·보훈회관 방문 후 가진 청년과의 대화는 청춘거리에 위치한 청춘극장에서 진행했다.

 

  청양읍 읍내리 일원에 조성한 청춘거리에는 청춘극장 외에도 청춘하우스와 문화춘추관, 청년랩, 블루십하우스, 내일유(U)센터 등이 들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청년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으로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꿈비채’를 소개하며 “올해 꿈비채가 충남 청년 정책을 대표한 것처럼, 내년에는 청년 희망카드와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공모사업 등이 대표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충남은 청년이 희망과 꿈을 갖고,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 구현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는 양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행사는 기념촬영, 양 지사의 도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양 지사는 도정 보고를 통해 △공공급식지원센터 구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구축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농협과 함께하는 지역혁신모델 △칠갑산 표고버섯 융복합화 △비봉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청양군 상수도 비상공급망 확충 △희귀 야생식물 보전 △지역 활력화 기반 조성 △제1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 조성 등 도에서 지원한 핵심 사업을 설명했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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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희 기자

한강아라신문방송과 한강조은뉴스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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