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3.6℃
  • 구름조금강릉 21.4℃
  • 구름많음서울 26.1℃
  • 구름많음대전 24.4℃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2.6℃
  • 광주 23.1℃
  • 부산 22.7℃
  • 흐림고창 23.4℃
  • 흐림제주 25.3℃
  • 구름조금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4.2℃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3.3℃
  • 흐림거제 22.6℃
기상청 제공
닫기

충청

전체기사 보기
충청

김태흠 지사, “후반기에도 도정 현안 해결 최선”

- 제62차 실국원장회의서 충남형 풀케어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  및 후속조치 당부 

배명희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선8기 후반기 첫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62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지난 2년은 많은 성과를 얻어내는 기간이었다”며 “후반기에도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도정 현안을 미리미리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먼저, 지난 1일부터 본격 시행중인 ‘주 4일 출근제 의무화’와 관련, 모범사례가 되도록 시행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충남형 풀케어 일환으로 추진하는 주 4일 출근제는 올해 0-2세 자녀를 양육하는 도·시군·공공기관 직원 471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대상자들은 주 1회 재택근무를 하거나 주 4일 10시간씩 근무 후 하루를 쉴 수 있고, 내년에는 민간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사회 전반적으로 주 4일제 시행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만큼 운영과정에서 대상자들의 의견을 받아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개선해 달라”며 “충남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부분이 성과를 거두고 모범사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세종시와 체결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공동대응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