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주민들이 감태를 채취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겨울철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획예산담당관 남기훈 주무관(041-670-275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
태안군 이원면 당산4리 주민들이 감태를 채취하고 있다.
태안산 감태는 다른 지역의 감태에 비해 쓴 맛이 없고 바다향이 진하며 상품가치가 높아 전국의 미식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초까지 채취가 가능해 겨울철 어가의 고소득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획예산담당관 남기훈 주무관(041-670-2758)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강조은뉴스 배명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