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조은뉴스 관리자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총장 전찬환)는 4차산업혁명 도래로 급변하는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을 초빙,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번 특강은 POST-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University everywhere 가 오고 있다“ 라는 주제로 대학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0. 11. 19.(목) 본교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송승철 전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학의 역할로 수업의 혁신과 전통적 관행 혁신, 진정한 지역특성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전찬환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시대변화에 따른 대학의 위기극복을 위하여 교육혁신을 강조하며 구성원들에게 교류와 공유,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복지 실현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